설비 세팅과 탱크 청소가 마무리되니 이제 어떤 맥주를 만들까 본격적인 고민을 시작합니다.
국산 효모와 건조홉을 사용해 테스트 양조를 해봅니다. 과연 조동지 쌀맥주와 어떤 효모가 가장 잘 어울릴지 기대가 됩니다. 국산 재료만으로 맥주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선 구하기 어렵고 비싼데다 정통 재료가 아니라는 편견도 존재합니다.
양조 초보인 저는 기존의 맥주와는 다른 재료를 쓰기에 어디 조언 구하기도 마땅치 않아 상상력으로 레시피를 만들어 갑니다.